20일 천북 굴축제가 개막을 알렸다. 그러나 개막식과 어울리지 않는 주변공사현장을 보면서 공기를 맞추지 못한 현장의 부실공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보령시의 대처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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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천북 굴축제가 개막을 알렸다. 그러나 개막식과 어울리지 않는 주변공사현장을 보면서 공기를 맞추지 못한 현장의 부실공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보령시의 대처가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