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아산 / 조정일 기자] 아산교육지원청은 교육장실에서 평생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6월 30일자로 퇴직 하는 지방공무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송공패를 전달하고 교육간담회를 가졌다.
송공패를 전달 받은 퇴직 공무원은 10명으로 한 평생 교육행정 업무와 시설업무, 학교 행정업무, 학교 시설물 관리, 학생 급식 관리로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하여 힘써왔으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처리로 학생과 교직원 복지 증진에 기여하여 교육관계자들의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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