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내포/석지후 기자] 충남도 청년인구 대비 주택 소유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당진시로 나타났다. 청년의 주택 소유자는 천안시가3만252명으로 가장 많고 청양군이 592명으로 가장 적게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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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투데이 내포/석지후 기자] 충남도 청년인구 대비 주택 소유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당진시로 나타났다. 청년의 주택 소유자는 천안시가3만252명으로 가장 많고 청양군이 592명으로 가장 적게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