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국도21호선 방음벽 훼손, 청양운곡산업단지 도로 위 자재 불법적치
예산국도21호선 방음벽 훼손, 청양운곡산업단지 도로 위 자재 불법적치
  • 충남투데이
  • 승인 2018.12.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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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예산국도유지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국도21호선 신원2교 방음벽 유리가 훼손되어 수개월째 방치되며 소음에 대한 주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관계기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양군 운곡면에 위치한 운곡산업단지 내 차도 위에 무분별하게 적치된 자재로 인해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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