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5,670kg 기탁
부여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시후의 국내외 팬클럽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5,670kg을 부여군에 전달했다.
박시후는 부여군 은산면 출신으로 부여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사랑나눔 쌀 기부,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고향에 애정을 갖고 꾸준하게 기탁하고 있다.
군은 박시후와 국내외 팬클럽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