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용남중학교(교장이영철) 최예린 선수가 지난달 26일~27일 충북 청주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최 선수는 여중부 공기소총 개인전 부문에서는 623.1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단체전 부문에서는 1855.3점으로 단체전 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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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용남중학교(교장이영철) 최예린 선수가 지난달 26일~27일 충북 청주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최 선수는 여중부 공기소총 개인전 부문에서는 623.1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단체전 부문에서는 1855.3점으로 단체전 신기록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