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투데이충남] 류 신 기자=서천군 마서면 재향군인회 20명이 지난 27일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산불의 위험성을 홍보하고자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마서면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2024. 2. 1~5. 15.)에 산불 위험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캠페인 실시로 주민 인식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농번기에 앞서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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