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충남의 주요 측정지역의 하천 수질오염도(BOD)1)는 곡교천이 5.3㎎/ℓ로 가장 높다. 호소 수질오염도(COD)2) 또한 곡교천이 10.1㎎/ℓ로 가장 높다. 공주, 삽교천의 하천 수질오염도(BOD)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 공주, 부여, 곡교천의 호소 수질오염도(COD)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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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충남의 주요 측정지역의 하천 수질오염도(BOD)1)는 곡교천이 5.3㎎/ℓ로 가장 높다. 호소 수질오염도(COD)2) 또한 곡교천이 10.1㎎/ℓ로 가장 높다. 공주, 삽교천의 하천 수질오염도(BOD)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 공주, 부여, 곡교천의 호소 수질오염도(COD)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