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충남의 1일 평균 일반폐기물 발생량은 4만 7,971톤으로 이 중 생활폐기물은 2,822톤, 사업장폐기물은 4만 5,148톤으로 나타났다. 1인당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하루에 1.33kg으로 전년(1.39kg) 대비 0.06kg 감소했다. 일반폐기물 발생량 중 사업장폐기물 비율이 94.1%로 대다수이며, 생활폐기물은 5.9%다. 시군별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천안시(807톤)이며, 청양군(40톤)이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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