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645㎏ 수거…기금 32만 5천원 마련
[서천=투데이충남] 류 신 기자=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가 지난 8일 기금 마련 및 지역사랑 환경보호를 위한 폐지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마산사랑후원회 생활불편 정비팀을 중심으로 회원 8여명이 참가해 관내 곳곳에서 버려진 폐지, 총 4645㎏을 수거해 32만 5천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박병문 회장은 “지역사랑을 위해 동참해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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