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거주지에 계속 거주하는 이유는 ‘가족, 친인척 및 지인들이 살아서’가 27.9%로 가장 높다. 다음으로 ‘경제적 여건’(27.3%), ‘직장(사업) 및 취업’(25.6%) 등의 순이다. ‘가족, 친인척 및 지인들이 살아서’의 응답으로 시군별로 부여군(50.0%), 성별로 여성(33.8%), 연령별로 60세 이상(39.8%)에서 높다. ‘경제적 여건’의 응답으로 시군별로 천안시(37.6%), 성별로 여성(30.5%), 연령별로 15~19세(36.7%), 학력별로 고졸 이하(31.9%), 직업별로 직업 없음(32.5%)에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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