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투데이충남] 김경호 기자=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지난 16일 주식회사 지엠케이를 찾아 ‘씀씀이가 바른기업’ 523호 가입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엠케이는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분체도장, 샌딩 및 기타 피막 처리 전문 업체로, 이날 전달식에는 이주형 대표, 충남적십자사 우광호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주형 대표는 “평소에도 우리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통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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