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충남의 주택보급률은 111.5%로 전년(113.3%) 대비 1.8%p 감소했다. 인구 천 명당 주택 수는 469.1호로 전년(460.9호) 대비 8.2호 증가했다. 시군별 주택보급률은 당진시(121.8%)가 가장 높으며, 천안시(99.3%)가 가장 낮다. 시군별 인구 천 명당 주택 수는 서천군(511.2호)이 가장 많고, 계룡시(407.1호)가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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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충남의 주택보급률은 111.5%로 전년(113.3%) 대비 1.8%p 감소했다. 인구 천 명당 주택 수는 469.1호로 전년(460.9호) 대비 8.2호 증가했다. 시군별 주택보급률은 당진시(121.8%)가 가장 높으며, 천안시(99.3%)가 가장 낮다. 시군별 인구 천 명당 주택 수는 서천군(511.2호)이 가장 많고, 계룡시(407.1호)가 가장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