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대비 소득 변화 정도에서 ‘동일’하다는 응답이 50.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증가’했다는 응답이 25.7%, ‘감소’했다는 응답이 24.2%로 나타났다. 1년 전 대비 부채 변화 정도에서는 ‘동일’하다는 응답이 41.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증가’했다는 응답이 27.9%, ‘감소’했다는 응답이 31.0%로 나타났다. 소득 변화에서 ‘동일’했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4.8%p 증가, ‘증가’했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6.1%p 증가하였고, ‘감소’했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10.8%p 감소했다. 부채 변화에서 ‘동일’했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0.6%p 증가하였고, ‘증가’했다는 응답은 3.9%p 감소하였고, ‘감소’했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3.3%p 증가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