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충남, 소득과 소비-가구 부채 여부 및 이유
통계로 보는 충남, 소득과 소비-가구 부채 여부 및 이유
  • 석지후 기자
  • 승인 2024.01.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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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가 있는 가구의 비율은 36.8%로 전년(38.4%) 대비 1.6%p 감소했다. 부채의 주된 이유(Base=부채가 있는 가구주)로는 ‘주택 임차/구입’이 55.7%로 가장 높게 나타나며, 다음으로 ‘사업/영농자금’(20.6%), ‘교육비, 의료비를 제외한 기타 생활비’(11.9%)등의 순이다. 부채 보유율은 시군별로 홍성군(50.2%), 성별로 남성(40.7%), 연령별로 40대(58.3%), 학력이 높을수록, 직업별로 사무(56.5%),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높다. 주된 이유 중 ‘주택 임차 및 구입’ 응답은 시군별로 계룡시(69.3%), 성별로 여성(56.3%),연령별로 30대(79.8%), 학력별로 대학 이상(68.8%), 직업별로 사무(77.5%)에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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