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투데이충남] 김남현 기자= 부여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백제중학교 정문과 학교 주변에서 ‘깨끗한 환경보존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지구온난화로 심각해진 지구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수능 이후 취약시기에 학교폭력예방, 아동학대, 성폭력, 사이버폭력, 불법도박 예방을 위해 진행됐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교직원 및 학생, 생활지도 담당자 등이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텀블러와 핫팩 등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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