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취업자의 직업별 구성비는 ‘기능·기계 조작·조립 종사자’가 21.6%(25만 8천 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로 ‘서비스, 판매 종사자’(18.9%) >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16.0%) > ‘단순노무 종사자(14.9%)’ > ‘사무 종사자(14.8%)’ >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3.8%) 순이다. 충청남도의 직업별 구성비는 전년 대비 ‘서비스, 판매 종사자’가 1.8%p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