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취업자의 산업별 구성비는 ‘사업·개인·공공 서비스 및 기타’가 35.0%(41만 7천 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로 ‘광제조업’(21.5%) > ‘도소매·음식점·숙박업’(15.5%) > ‘농업, 임업 및 어업’(14.8%)> ‘전기·운수·통신·금융’(7.0%) > ‘건설업’(6.3%) 순이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의 구성비는 전년(32.8%) 대비 2.2%p 증가하여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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