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1인당 학생수는 초등학교가 12.2명으로 가장 많고, 중학교(11.2명), 일반 고등학교(10.9명), 자율 고등학교(10.1명) 순으로 높다.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수(0.5명) 하락이 두드러진다. 시군별로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천안시(15.0명)가 가장 많고, 청양군(5.9명)이 가장 적으며, 일반 고등학교는 아산시(13.4명)가 가장 많고, 서천군(6.9명)이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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