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인구와 관광객 등 유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으로 ‘문화관광자원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이 31.6%로 가장 높으나, 지속적인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19.4%), ‘역세권 개발 사업’(18.3%) 등의 순이다. ‘문화관광자원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의 응답은 연령별로 20대(36.9%), 학력별로 대학 이상(35.6%), 가구소득별로 400~500만원 미만(35.7%)에서 높다. ‘쾌적한 환경 조성’의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22.0%), 학력별로 중졸 이하(26.7%), 가구소득별로 200~300만원 미만(21.7%)에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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