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투데이충남] 이지웅 기자=당진시 면천중학교가 2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당진시 주최로 ‘찾아가는 행복 배달 콘서트’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콘서트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당진시에서 기획한 오아시스투어의 ‘행복 배달 콘서트’로 이날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박종근 교장은 “문화체험을 위해 해당 공연을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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