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책놀이 등 8개 강좌
[금산=투데이충남] 박장대 기자=금산도서관이 지난달 28일부터 일본어중급 강좌 개강을 시작으로 6월까지 7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운영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누리책놀이, 초등 대상 △역사탐험대, 성인 대상 △일본어중급 △힐링 캘리그라피 △건강 생활 요가 △시 문학 등 일반강좌와 학부모를 위한 △그림책 감정코칭 강좌, 자원봉사 양성과정 강좌 △힐링 타로상담 등 8개 강좌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평생교육과 독서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금산교육지원청금산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 특수학급으로 찾아가는 책 읽기, 즐거운 이야기 독서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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