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고수 김유라 작가 초청 강연
[투데이충남 이지웅 기자] 논산시가 12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올해 네 번째 ‘논산 시민아카데미’를 열어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김유라 작가가 강사로 나서 ‘평범한 사람이 부자 되는 재테크 방법’이라는 주제로, 평범한 주부였던 본인이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라 작가는 ‘내 집 마련 가계부’,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등 을 집필한 재테크 전문가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 재테크 비법을 활발히 전파하고 있으며 KBS 아침마당·MBC 경제매거진·tvN쿨까당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재테크의 달인이 되길 바란다”며 “삶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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