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부여군 수해 피해 봉사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부여군 수해 피해 봉사
  • 박장대 기자
  • 승인 2022.08.19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데이충남 논산 박장대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19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여군 은산면 일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교육지원청 및 학교 교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 하수구 정비, 집중호우에 따른 쓰레기 정리 및 수해 입은 농가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원만 교육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다시 복구되길 바라고,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