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천안 이은진 기자] 천안가온초등학교는 지난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대강당에서 치러진 제59회 충청남도교육감배 학생무용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한국무용부문 중 창작무용 독무에 6학년 학생 두 명, 군무에 4~6학년 학생 5명이, 외국무용부문 중 독무 발레에 4학년 학생, 군무 현대무용과 발레에 각각 2~6학년 학생 9명이 참가했다.
한국무용에 독무와 군무 모두 3위, 외국무용에는 현대무용과 발레 군무에 각각 1위, 그리고 종합우승 초등부 1위에 빛나는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