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기자] 청년이 소유한 주택유형은 ‘아파트’가 80.9%(75,207호)로 가장 많고, 다음은 ‘단독주택 ’10.0%( 9,290호)인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의 남자와 여자 모두 ‘아파트’ 소유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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