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어려움의 정도는 10점 만점 평균 5.71점으로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어려움 정도에서 ‘어려움’의 응답이 45.7%(매우 어려움 9.9%+약간 어려움 35.8%)로 ‘어렵지 않음’의 응답이 20.9%(전혀 어렵지 않음 6.1%+어렵지 않음 14.8%)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보통의 응답은 33.4%로 나타났다.
또한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어려움 정도는 시군별로 서천군(6.53점), 성별로 여성(5.82점), 연령별로 20대(6.01점), 직업별로 서비스/판매(5.88점)에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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