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아산/장기승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는 길대원 부회장을 중심으로 김윤태 지회장과 최애자 여성회장의 지원속에 아산시 신동에서 침수로 고통받는 피해가정의 노인들이 거주하는 가정의 가재도구, 청소 및 빨래방 등을 운영하며 수일간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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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충남 아산/장기승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는 길대원 부회장을 중심으로 김윤태 지회장과 최애자 여성회장의 지원속에 아산시 신동에서 침수로 고통받는 피해가정의 노인들이 거주하는 가정의 가재도구, 청소 및 빨래방 등을 운영하며 수일간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