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면 봉황천 주민들 도와
[투데이충남 금산/송인승기자] 금산군의회 심정수 의원(미래통합당)은 지난달 3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일면 봉황천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피해현장 주민들을 안정시키고 피해 복구를 도왔다.
전날 군은 집중호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하천이 범람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접수됐다.
심 의원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금산군과 최대한 협조하고,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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