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투데이충남 예산/이예슬 기자] 예산 대술초등학교는 지난 27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 인문학 행사로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그림책 ‘무엇이 반짝일까?’의 작가 곽민수 선생님을 초청해 학생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어 보며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
그림책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1인 공연을 본 후 우주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고 체험활동으로 로켓만들기 대회를 열어 다양한 모양의 로켓을 만들었다.
대술초는 앞으로 독서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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