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기자] 지난 1주(2019년 4월 15일~4월 21일)동안 취업(일시휴직 포함)은 61.4%로 미취업 38.6%보다 많으며 작년 대비 취업은 상승, 미취업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취업 중 ‘쉬었음’이 14.0%로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육아 또는 가사’(13.1%), ‘정규교육기관 재학 또는 진학 준비’(7.8%)등의 순이다.
또한 ‘취업’의 응답으로 시군별로 청양군(67.2%), 성별로 남성(74.0%), 연령별로 40대(81.2%), 학력이 높을수록,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높고, ‘미취업’의 응답으로 시군별로 계룡시(47.6%), 성별로 여성(51.7%), 학력이 낮을수록,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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