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나무 주변
[투데이충남 금산/송인승기자] 금산군은 금산천 옥인교~산업고 체육관 앞 하천변 양쪽 구간의 벚꽃나무 주변 3km 구간에 경관등 설치를 완료했다.
운영시간은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군 관계자는 “금산천을 찾는 군민들과 관광객들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데크길과 꽃단지를 통해 아름다운 하천을 가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