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내포/석지후 기자] 독거노인의 주된 전입 사유는 주택6,904명(26.3%), 직업3,761명(14.3%), 가족 2,392명 (9.1%) 순으로 나타났다. 남자독거노인의 주된전입사유는 주택 2,218명(24.5%), 직업 2,057명(22.7%), 건강 693명(7.7%) 순이며, 여자독거노인의 주된전입사유는 주택 4,686명(27.3%), 가족 1,865명(10.8%), 직업 1,704명(9.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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