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온실 재배 수박, 거름은 표준 사용량으로
[내포] 온실 재배 수박, 거름은 표준 사용량으로
  • 이지웅 기자
  • 승인 2019.10.01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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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토양 검정·비료사용처방서 활용
시설수박  정식사진. 사진제공/논진청
시설수박 정식사진. 사진제공/논진청

 

[충남투데이 내포 / 이지웅 기자] 농촌진흥청은 수박을 재배지로 옮겨 심는 아주심기에 알맞은 퇴비량을 제시하고, 토양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수박은 과채류 가운데 농가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작목이다. 2017년 재배 면적은 1만 2,661헥타르, 생산량은 50만 6,471톤이었다. 특히, 노지보다 시설 재배 면적이 4배가량 많았다.   올해 초 수박 가격이 높았던 점을 생각하면 이달에 아주심기 하는 수박 면적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가을철 시설 수박 재배는 토양 요구량에 맞춰 퇴비를 줘야 한다. 수박 재배에 알맞은 퇴비량은 10아르에 1,500~2,000kg으로, 밑거름으로 한 번에 줘야 한다. 퇴비를 지나치게 많이 주면 흙에 염류가 쌓여, 생육 부진, 수량 감소 등 연작 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 토양에 냄새 없이 잘 발효한 퇴비를 준다. 제대로 발효되지 않은 가축 퇴비를 주면 묘의 뿌리 내리는 비율이 떨어지고, 발효 과정에서 나오는 가스로 작물에 급성 시듦이 나타난다. 

 토양 관리에서도 수박은 이어지으면 생육이 나빠지므 재배 후 5~7년간은 쉬어야 한다.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토양 검정을 의뢰하면 토질에 맞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받아 정확한 비료 사용량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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