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내포/ 석지후 기자] 출생아수는 2017년 35만명에서 2021년 29만명 수준으로 떨어지고, 2067년에는 21만명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고위 추계에 따르면, 2067년 29만명 수준이며, 저위 추계에 따르면, 2067년 14만명 수준이다.
사망자수는 2017년 29만명에서 증가, 2028년에 40만명을 넘어서고, 2067년에는 74만명으로 2017년에 비해 2.5배 많아질 전망이다.
고위 추계에 따르면, 2067년 77만명 수준이며, 저위 추계에 따르면, 2067년 72만명 수준이다.
출생에서 사망을 제한 자연증가를 보면, 2019년*부터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져 인구 자연감소를 시작했다.
고위 추계에서는 2032년부터 자연감소 시작했고, 저위 추계에서는 2019년부터 자연감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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