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투데이 공주 / 석지후기자] 마을이랑 학교랑 함께 성장하는 공주 상서초등학교는 9명의 학생들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한 2019년 제8회 국가공인 ITQ(정보기술자격)정기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학생들은 정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아침 활동,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컴퓨터 교육을 실시, 공주 생명과학고에서 치러진 2019년 ITQ 제8회 정기시험에 5~6학년 학생 9명이 자격증을 얻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도 상서초등학교는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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