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도, 산림복지에 2037년까지 4008억 투입키로
[내포]도, 산림복지에 2037년까지 4008억 투입키로
  • 홍석민 기자
  • 승인 2019.07.31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맞춤형 산림복지 제공…삶의 질 향상 꾀해

  [충남투데이/홍석민 기자] 도민들의 복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충남도가 2037년까지 치유의 숲 등 11개 사업에 4008억원을 투입, 산림복지 및 휴양시설 72개소를 신규 조성한다.

  도는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맞는 최적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정책’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도민들이 산림복지 서비스 혜택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화, 소득수준 향상 등 사회적 여건과 캠핑, 등산, 휴양 등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산림복지에 있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깔렸다.

  도는 이번 정책을 통해 △자연휴양림 신설·보완 13개소 △산림욕장 1개소 △치유의 숲 8개소 △목재문화체험장 6개소 △산림레포츠 3개소 △공설수목장 3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산림복지단지 3개소 △산촌생태마을 16개소 △유아숲 체험원 19개소 △등산로 등 숲길 2631㎞ 등도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보령∼태안 해저터널 및 연륙교 개통에 따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내에 해안선을 활용한 특색 있는 해안생태형 산림휴양시설을 2022년까지 신규 조성한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산림복지와 휴양분야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 국토의 균형발전 등 공익적인 측면에서 필요하다”며 “장기적인 정책과 지속적인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청사로 217 412호
  • 대표전화 : 041-333-3545
  • 팩스 : 041-332-3545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충무로 5-43 304호
  • 대표전화 : 041-592-7575
  • 팩스 : 041-592-5454
  • 명칭 : 충남투데이
  • 제호 : 충남투데이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68
  • 등록일 : 2015-05-17
  • 발행·편집인 : 석지후,이지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석지후
  • 충남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충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sj4859@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