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 상징조형물 일출 장관 [충남투데이 당진/김남수 기자] 당진 왜목마을에 지난해 12월 건립된 상징조형물 ‘새빛 왜목’ 사이로 봄 바다를 가르며 태양이 비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수 기자cntoday414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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