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연무사거라에서 마산리를 잇는 2차선 도로 옆 연무기계공고 500미터 전방의 담벼락을 나무기둥 하나로 아슬아슬하게 지탱하고 있어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다. 해빙기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이곳을 지나는 차량과 행인에게 자칫 담벼락이 붕괴되어 덮친다면 생명까지 담보할 수 없어 관계당국의 발 빠른 대처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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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무사거라에서 마산리를 잇는 2차선 도로 옆 연무기계공고 500미터 전방의 담벼락을 나무기둥 하나로 아슬아슬하게 지탱하고 있어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다. 해빙기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이곳을 지나는 차량과 행인에게 자칫 담벼락이 붕괴되어 덮친다면 생명까지 담보할 수 없어 관계당국의 발 빠른 대처가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