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와 MOU를 체결, 인삼관등 방문
중국 길림성 무송현 장티에밍 현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경제국, 인삼산업발전센터, 외사 판공실, 시장감독관 관리국) 6명이 8일 금산군을 방문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와 ‘(가칭)세계인삼도시연맹’ 가입 협약에 앞서 군에 들른 방문단은 박동철 군수와 간담회와 갖고 인삼산업 등 상생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장티에밍 현장 일행은 9일 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와 MOU를 체결하고 인삼약소시장 및 인삼관, 인삼약초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한 뒤 돌아갔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