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지난 21일 세종시청 앞 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 및 전통썰매장을 개설,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허나 국제 규격 스케이트장 및 전통썰매장이라며 홍보하고 있는 반면 안전에 대한 조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안전불감증의 표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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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지난 21일 세종시청 앞 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 및 전통썰매장을 개설,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허나 국제 규격 스케이트장 및 전통썰매장이라며 홍보하고 있는 반면 안전에 대한 조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안전불감증의 표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