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과 홍성의 경계구간인 청양군 비봉면 지역 도로의 표지판이 반쯤 기울어진 상태로 방치되어 위험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현 기자jjj8177@gmail.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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