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뜨끈뜨끈 사랑의 손길 이어져
홍성군, 뜨끈뜨끈 사랑의 손길 이어져
  • 김경호 기자
  • 승인 2018.11.09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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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은 겨울철 한파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끈이지 않고 있다.

 먼저 금마면사무소와 금마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이장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이병기)에서 재원 350만 원 가량을 모아 고령의 독거노인 주택에 방풍막 설치 및 집안 내부 수리 등을 진행하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금마면은 충남공동모금회와 협약, 2018 이웃돕기 성금 중 1,800만 원을 지정기탁금으로 마을 내 저소득 계층 주민 26가구에 난방비로 가구당 22만7천 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면내 독거 어르신들의 열악한 주택상황을 인지하게 됐다. 정부 사업인 2018년 국민기초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소득 재산 기준 폐지에 맞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급여 대상 자격자를 적극 발굴하여 공적급여 안에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면에서는 맞춤형복지팀이 발굴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복지욕구를 바탕으로 지난 5일 추운 날씨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5세대에 온수매트 및 난방유(1가구당 263리터)를 지원했다.

 홍성읍 맞춤형복지팀에서도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함께 관내 주거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 35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요와 생필품 세트를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다가올 한파에 미리 예방적 차원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과 보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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