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면 금산리 수백톤 건설폐기물 무단 투기
도고면 금산리 수백톤 건설폐기물 무단 투기
  • 조정일 기자
  • 승인 2018.09.27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폐기물 500여 톤이 지난 5월경 야산에 무단 투기한 것으로 드러나 관계기관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산시 도고면 금산리 33-8에 버려진 건설폐기물은 콘크리트, 아스콘 폐기물과 도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계석, 보강토까지 다양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