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500여 톤이 지난 5월경 야산에 무단 투기한 것으로 드러나 관계기관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산시 도고면 금산리 33-8에 버려진 건설폐기물은 콘크리트, 아스콘 폐기물과 도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계석, 보강토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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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 500여 톤이 지난 5월경 야산에 무단 투기한 것으로 드러나 관계기관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산시 도고면 금산리 33-8에 버려진 건설폐기물은 콘크리트, 아스콘 폐기물과 도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계석, 보강토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