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 컴퍼니와 부여군 임업인후계자들은 지난 20일 밤 수확철에 일손이 부족한 은산면 장벌리 외 5곳의 밤 재배농가를 방문해 밤 수확 일손을 도왔다.
부여군임업인후계자(회장 이은일) 관계자는 “밤 재배 임가의 수확철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농촌 현실임을 감안해 볼 때 가뭄에 단비처럼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으로 밤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는 ㈜맥키스 컴퍼니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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