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질타, 언론지적에도 아산시 묵묵부답
주민질타, 언론지적에도 아산시 묵묵부답
  • 조정일 기자
  • 승인 2018.09.04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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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위협하는 도로 무단점유차량 수수방관
배방읍장 수개월째 민생현장 돌보지 않아

본지가 지난 3일자 지면을 통해 배방읍 장재로 월봉생태공원 통행로 밑에 수개월째 방치되어 있는 차량에 대해 지적을 했다.(본지 9월 3일자 1면 기사)

허나 어찌된 영문인지 언론의 지적과 주민의 질타에도 부서장은 묵묵부답하고 있다.

실 예로 자치단체의 부서장은 매일매일 본인이 부임한 관내 민생 탐방을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또한 이·통장을 통해 밤사이 일어난 사건사고에 귀 기울여 민원 해결에 대한 방안을 강구, 집행부에 보고하는 매뉴얼 집단이다.

그러나 1톤크레인 차량이 수개월째 도로를 점유하고 있는데도 이렇다 할 조치를 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의아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했다.

문제의 차량은 아산시 고속철대로에서 장재로(월봉생태로)와 천안쌍용고등학교를 잇는 차량이 빈번한 도로이며 3차선 도로가 1차선 도로로 가감하는 차로(사진)다.

특히 가감차로의 차선변경이 급격하게 좁아지다 보니 운전자들은 곤혹을 치르고 있다.

또한 차량과 차량이 양보 교차하며 진행해야 하는데 불법점유하고 있는 차량으로 인해 차선거리가 더더욱 짧아져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

주민 A씨는 “아산시 배방읍에는 공무원이 없는 것 같다. 수개월째 불법으로 한 개의 차도를 점유하며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데 배방읍장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구호만 시민을 위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꼬집었다.

한편 배방읍 인구는 7월까지 66,392명으로 전년 대비 남자 864명, 여자 498명, 총 1362명이 증가했다.

이에 반해 세대수는 889세대가 줄었다. 세대당 인구는 2.58명으로 배방읍 인구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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