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로 무단 점유차량 수수방관
아산시 도로 무단 점유차량 수수방관
  • 조정일 기자
  • 승인 2018.09.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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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째 가감차로에 주차 운전자위협

아산시가 1톤크레인 차량이 수개월째 도로에 방치되어 있는데도 이렇다 할 조치를 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문제의 차량은 아산시 고속철대로에서 장재로(월봉생태로)와 천안쌍용고등학교를 잇는 차량이 빈번한 도로이며 3차선 도로가 1차선 도로로 가감하는 차로(사진)다.

특히 가감차로의 차선변경이 급격하게 줄어들다보니 운전자들은 곤혹을 치르고 있다. 또한 차량과 차량의 이격거리가 짧아 충돌사고에 무방비 상태다.

주민 A씨는 “주인 없이 방치되어 있는 차량이 아니면 항상 저 자리에 있을 리 만무하다”며 “요즘 관할구청에서는 순찰조차 하지 않느냐? 구호만 주민이 주인이라 주창하고 있는 공직을 보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 도로는 월봉생태로를 경계로 아산시와 천안시의 지역경계지역이며 생활권은 대부분 천안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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