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원 금산군 제2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복만(72세) 후보가 48.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금산고등공민학교 졸업, (전)제6대 금산군의회 의원의장, (현)제10대 충청남도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도의원 금산군 제2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복만(72세) 후보가 48.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금산고등공민학교 졸업, (전)제6대 금산군의회 의원의장, (현)제10대 충청남도도의회 의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