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보수 지키는 전사 될 터”
●출마의 변= 유진수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기울어진 천안을 바로 세우고,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데 선봉에 서겠다”며 기울어진 천안을 바르게 돌려놓는 균형추 역할의 적임자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공약은= 박찬우 의원이 행하려 했던 공약사업은 물론 펼치려 했던 철학과 지역 사랑 정신을 발전 계승시켜 나가겠다.
또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남부터미널신설 등 각종 SOC사업의 조기완공을 통해 인문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강한 천안을 만들겠다.
특히 천안의 동서간 불균형을 바로잡는 도심재생사업, 교육·교통의 섬으로 변한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해 소통의 길을 만들겠다.
●나의장점은= 청년 평당원부터 중앙당 부대변인까지 12단계의 당직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나의 최고의 장점은 추진력이다. 특히 각종 사회단체와 봉사단체에서 리더십을 키운 것과 어려운 이웃들의 실상을 목도한 것이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길은 현장에 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부대끼며 함께 대안을 찾겠다.
프로필
△정당(나이)= 자유한국당(46)
△지역구= 천안시 국회의원 갑 재선거구
△학력= 천안중앙초, 천안중학교, 천안북일고, 남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특수법무학과 법학석사
△경력= (전)중앙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제17기 민주평통자문회 자문위원
(현)법무법인 중부 법무실장, 부설)중소기업 법률지원센터 소장, 사단법인 서울미술협회 정책자문위원장, 한국사립미술관협회 정책자문위원, 한국사립박물관협회 수석자문위원,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