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유튜브’ 30.4%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네이버밴드’(25.3%), ‘페이스북’(23.6%), ‘카카오스토리(22.9%) 등의 순이며, ‘이용하는 SNS없음’의 응답은 41.2%로 전년 대비 감소하고 ‘유튜브’의 응답은 시군별로 계룡시(46.0%), 성별로 남성(33.9%), 연령별로 15~19세(66.6%), 학력이 높을수록, 직업별로 전문/관리(40.8%)에서 높았다. 또한 ‘네이버밴드’의 응답은 시군별로 계룡시(32.9%), 성별로 남성(26.3%), 연령별로 40대(39.3%), 학력이 높을수록, 직업별로 전문/관리(38.7%)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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