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SNS 이용자 중 ‘유튜브’ 이용률 30.4%
[충남] SNS 이용자 중 ‘유튜브’ 이용률 30.4%
  • 이예슬 기자
  • 승인 2020.11.29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데이충남 충남/이예슬 기자]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유튜브’ 30.4%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네이버밴드’(25.3%), ‘페이스북’(23.6%), ‘카카오스토리(22.9%) 등의 순이며, ‘이용하는 SNS없음’의 응답은 41.2%로 전년 대비 감소하고 ‘유튜브’의 응답은 시군별로 계룡시(46.0%), 성별로 남성(33.9%), 연령별로 15~19세(66.6%), 학력이 높을수록, 직업별로 전문/관리(40.8%)에서 높았다. 또한 ‘네이버밴드’의 응답은 시군별로 계룡시(32.9%), 성별로 남성(26.3%), 연령별로 40대(39.3%), 학력이 높을수록, 직업별로 전문/관리(38.7%)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